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방송 · 통신 분야 주요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방통 융 · 복합 전략 등을 논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이석채 KT 회장,최 위원장,김인규 KBS 사장,하금열 SBS 사장,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뒷줄 왼쪽부터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김상헌 NHN 사장,유재홍 한국전파진흥원장,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곽덕훈 EBS 사장,정만원 SK텔레콤 사장,정일재 LG텔레콤 사장,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