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광화문 지하철 역에서 스토케 유모차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익스플로리 유모차용 패브릭 액세서리 세트인 포레스트 키트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행사다. 파라솔, 기저귀 가방 등으로 구성된 포레스트 키트는 크림색, 올리브색 두 종류가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