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1월 12일~11월18일) 649개社 창업
탄소섬유합성수지유통회사 에이치씨네트웍스(대표 이명화)가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은혜건설(대표 명정숙)과 강구조물공사전문회사 창진건업(대표 박영수)이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1000만원으로 인천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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