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2013년까지 4년간 국내외에 11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16일 사단법인 생명의 숲(상임대표 조연환)과 함께 내년부터 4년간 전국 국공유지 1900㏊에 57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조림 및 육림'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