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교동 '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햅쌀 막걸리(일명 '누보 막걸리') 시음회에서 참석자들이 13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다. 소량 생산되는 햅쌀 막걸리는 각 양조장에서 택배로 구입할 수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