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모집 빙자 불법수신 주의보
금감원은 서울 영등포,강남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다단계 방식의 기부회원을 늘리는 사례가 있다며 피해자 발생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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