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고객들이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인 '마크 레빈슨'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제품은 본체 스피커 앰프 등 풀세트가 1억3000만원에 달하며 구매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