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능시험을 일주일 앞둔 5일 서울 안국동 덕성여고 앞에서 파리바게뜨 직원들이 수험생들에게 찹쌀떡,엿,감 등 수능 만점을 기원하는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