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09]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미래 인재 '신선한 통찰' 얻어갈 기회"
인재는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기업은 기존 역량 이상의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리 · 비영리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입니다. 공공부문도 창의성 넘치는 인재를 더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정부 기업은 힘을 합쳐 더욱 활발하게 교류 · 협력해야 합니다.
글로벌 인재포럼이 어떤 인재를 키워 미래에 대비할 것인가를 논의하고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포럼에 참가한 65개국 200여명 석학들의 풍부한 연구와 경험,최신 정보와 신선한 통찰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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