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글로벌 판매 200만대 돌파
지금까지 세계 시장에서 팔린 싼타페를 일렬로 세워 놓으면 서울~부산(428㎞)을 11차례 왕복한 거리와 맞먹으며,차량을 쌓아 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의 390배에 달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싼타페 200만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중 싼타페를 출고하는 고객중 1명을 추첨,구매 금액을 돌려주기로 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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