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영국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브리티시 페어'가 개막해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부부가 영국산 도자기류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