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G20 진로ㆍ개편방향 세미나
린 소장은 세계은행 부총재를 역임했고 2004년부터 선진 8개국의 G20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린 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G20의 진로와 발전 방향을 살피고 아시아 신흥 리더인 한국의 기여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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