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G, 체코 車 내외장재 연산3000 t 공장 가동
이 공장은 한화L&C 체코 현지법인이 1800만 유로(약 300억원)를 투자,지난해 2월 착공해 1년8개월 만에 준공했다. 3만7000㎡ 부지에 연간 30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최웅진 대표는 "경량화 소재의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외 사업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