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일본 도쿄 포시즌 호텔에서 최한영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고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대형 버스인 신형 '유니버스' 발표회를 갖고 일본시장을 본격 공략하기로 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