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남역에 투모로우 카페 개설
기존 카페를 빌려 한달 가량 운영하는 이곳은 삼성이 최근 새로 시작한 캠페인 '두근두근 투모로우' 홍보를 위한 곳으로, 홈페이지(www.4tomorrow.co.kr)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가져가면 음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11월 말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카라, 애프터스쿨 등 인기 걸그룹의 멤버가 참여하는 행사로 열린다.
삼성 관계자는 "젊은층의 캠페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오프라인 행사"라며 "한달정도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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