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명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바디페인팅을 한 해태제과 도우미들이 유럽식 프리미엄 초콜릿 '발리(Balli)'를 선보이고 있다.

'발리'는 전세계 초콜릿 판매량의 약 40%를 점유하는 초콜릿 원료공급사인 '발리깔레보'사의 고품질 초콜릿 원료로 만들어졌다.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