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가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순환 동부화재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직원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