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4일 열리는 한국과 세네갈 국가대표 축구경기에서 한국이 이기면 연 4.5%의 이자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11일까지 판매한다. 한국이 비기거나 지면 판매금액에 따라 연 4.2~4.5%의 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