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충남 천안시 희망의 마을서 '사랑의 집짓기'
4회에 걸쳐 4개조로 나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사 전 임직원이 참여해 복도 내벽 시멘트작업.실내 바닥 단열재 밀착작업,출입문 현관 틀 제작 및 설치공사 등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남중 대표는 “2005년부터 매년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협동심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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