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가 6개월간 확장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재개장한다. 좌석이 54석 늘어난 305석이며 매일 6가지 아시아 누들을 맛볼 수 있는 '누들 스테이션',와인 · 맥주 · 물 등을 뷔페처럼 골라 마시는 '비버리지 스테이션'을 새로 만들었다. 가격은 1인 점심 5만2000원,저녁 5만6000원(세금 · 봉사료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