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자사의 진통제인 '펜잘큐'패키지 6000여개를 활용,제작한 '펜잘큐 오브제'(PenzalQ objet)를 전시한다. 이번 아트마케팅은 두통을 빠르게 날려버리는 '펜잘큐'의 효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종근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