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인사들이 대한LPG협회 부스에서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청정연료인 LPG를 사용하면서 모터가 추가로 장착된 이 차량은 가솔린 모델과 비교할 때 매년 130만원 이상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