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9월 3일~9월 9일) 지난주 627개社 창업
의료기기유통전문기업 바텍코리아(대표 박해진)가 자본금 26억29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삼지(대표 이태원)와 건축자재제조기업 용문산업(대표 조강휘)이 각각 자본금 25억원과 2억1000만원으로 부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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