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K플라자 구로본점에서 직원들이 멜리다이아몬드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멜리다이아몬드 반지'는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귀국시에 착용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렸으며 참깨만한 다이아몬드가 박혔다고 해서 일명 '참깨다이아몬드 반지'라고 불리고 있다.

멜리다이아몬드는 0.01캐럿 이하의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로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AK플라자 측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