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사무라이 본드 300억엔 발행
산은 관계자는 "발행금액의 두 배 가까운 586억엔의 매수 주문이 몰리면서 당초 제시된 금리 범위의 하단에서 발행조건이 결정됐다"며 "참여한 금융회사도 한국물 중에서 가장 많은 87곳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산은은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외채상환 및 외화대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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