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은 30일 홈페이지에서 농협과 국민은행을 통해 이뤄지는 '근로자 생계 신용보증대출'을 안내한다. 신용등급 7~9등급인 저신용 근로자가 3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근로소득이 있으면 최고 5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금리는 연 8.4~8.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