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8월 20일~8월 26일) 454개社 창업
자동화설비제작전문기업 비츠로애드(대표 이정우)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태양광반도체제조용기 전문회사 에스테크(대표 박진섭)와 소방공사전문기업 모인산업(대표 박종안)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3억1000만원으로 대구와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