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8월 13일~8월 19일) 566개社 창업
건설회사 엔티씨개발(대표 하원철)이 자본금 12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금형사출전문기업 창영정밀(대표 황영호)과 플라스틱표면가공전문회사 미광엔비텍(대표 문엽중)이 각각 자본금 8억3000만원과 8억원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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