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현지에 '디지털갤러리' 홍보관을 열고 스포츠마케팅에 들어갔다.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오른쪽)이 신상흥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가운데)과 삼성전자 전략폰인 '제트'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