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저가발행 관련 이건희 前회장 집유 선고
재판부는 "신수인수권을 공정한 행사가격인 1만4230원보다 낮은 7150원에 이재용 등에게 인수토록 만들어 회사에 227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유죄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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