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휴일 사고시 평일 보장금액의 최고 1.5배를 지급하는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을 11일 출시했다.

형사합의 지원금을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벌금,보험료 할증지원금,방어비용,면허정지 위로금,면허취소 위로금 등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