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마트 청계점에서 고객들이 친환경 소재로 만든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는 4일 서울시,친환경상품제조협회와 제휴해 청계천 · 월계 · 왕십리점 등 3개 점포에 '친환경상품 전용매장'을 열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