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7월 23일~7월 29일) 672社 창업
건설회사 티제이컴퍼니(대표 최인권)가 자본금 1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패널 생산 전문기업 리셀보드(대표 김정설)와 운송회사 바울글로벌(대표 김경민)이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광주와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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