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패션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신예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2009 크리아트 콜렉션'을 내놨다.

뉴욕의 그래픽 아티스트 매튜 랭길 등 4명이 각자 개성있는 심벌과 화려한 그래픽을 담아 총 12종의 시계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6만~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