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병원비1억원 100세보장 “ 인기 의료실비상품 29일 조기마감!

8월부터 적용되는 민영의료보험 즉 “의료실비보험”의 입원의료비의 경우 현제 본인이 내는 병원비 100%를 가입한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나, 변경 이후 부터는 90%만 보상이 가능해지는 가운데, 롯데화재,그린화재가 조기마감을 한데 이어 메리츠화재도 “7월 29일” 조기마감을 한다.

메리츠화재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법정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담금을 전액 보상하는 2만원대 저가형 의료실비보험을 100세까지 대폭 확대 보장하는 알파플러스보장보험0904을 판매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고령화 및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질병 및 암발생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보장과 실제 치료비위주로 보장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저렴한 보험료로 만들어져 선호도가 가장 높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 중 하나가 의료실비보험인데 그 중에서도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다.

이상품의 특징은 보험료가 최소 2만원대에 가입이 가능하며 질병과암,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 치료비에 대해 각각 입원은 최고 1억원 과 통원은 1일기준 30만원 한도 내에서 환자 부담 의료비 전액을 보상하며 자동갱신특약에 대해 타사에 비해 완화 하였고, 가입대상을 15세부터 65세까지 확대하였다.

고가의 MRI, CT, 초음파 특진료 외 각종 고액 검사 등으로 의료비 지출 금액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MRI, CT, 레이저치료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1억원까지 하며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30만원까지,암진단시 최대 5000만원까지,교통사고시 운전자비용과 뇌졸증,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하고 그외로 국내 최다인 22개 특약이 100세까지 가능하다.

여러개의 보험을 따로따로 가입하지 않고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질병보험,암보험,상해보험,건강보험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운전자보험까지 모든 위험을 100세까지 보장하여 주는것이다.

이로인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되었고, 보험비교사이트에 최다설계리스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이렇듯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904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금이 가입적기인 것이다. 개선 후 보장이 축소된다면 현재보다 지급되는 금액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100%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상품을 살펴보면…
*마감상품 – 그린화재 원더풀라이프, 롯데화재 병원비플러스0904
*조기마감예정상품 – 메리츠화재 (무)알파플러스보장보험, 현대해상 하이스타골드종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프라임의료보험, lig손해보험의 닥터플러스보험,
삼성화재의 올라이프보험

메리츠화재 전문가의 의하면 자신에게 필요한 정확한 상품을 고르기 위해서는 메리츠화재 보험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러한 불편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온라인 (주)보험프라자 (http://www.bohumplaza.com) 전문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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