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4일 오전 미아점 아동의류 매장에서 갤러그, 너구리 등 추억의 전 오락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 오락기를 매장에 설치, 방문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26일까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