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재해 재난으로 인한 업무중단을 가정해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복구해 재개하는 모의훈련을 21일 서울 중구 소재 BCP대체사업장에서 실시했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이 대체사업장에서 모의훈련을 하고 있는 직원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