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장과의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티모셴코 총리,사공일 무역협회장,이용구 대한상의 부회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