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10~20%, 퇴출·워크아웃 대상
이번 평가에서 C등급(부실징후기업)을 받은 곳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고 D등급(부실기업)은 퇴출당한다.
채권단 관계자는 "평가 대상 가운데 C와 D등급은 전체적으로 15%(130개)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늦어도 내일까지는 등급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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