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09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3일 열렸다. 김형철 한경비즈니스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증권사 종합 1위를 차지한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다섯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doon1549@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