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상해관련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해주고 60세 이전의 활동기 고액보장으로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보장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실속형 건강보험인 '행복을 다(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맞춰 일반상해의료비와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및 가족일상 생활 중 배상책임에 대한 보장을 보험료 부담없이 100세까지 보장하고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시 지급하는 의료비 한도를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한다. 통원 치료시 지급하는 의료비 한도를 5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어 갈수록 높아지는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해 질병 의료담보뿐만 아니라 운전자담보 및 골프담보까지 보장범위를 넓혀 하나의 보험으로 통합보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상품은 치매시 진단비용을 보장하고 통원 치료시 본인부담 의료비를 통원 1일 최고 50만원까지 보장하며 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 5대 성인 질병에 걸렸을 경우 고액을 보장해 실제 활동기에 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을 지면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고 운전 중 사고를 내는 경우에도 형사합의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특정질병 고도후유장해시 적립보험료를 제외한 보장보험료의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15~60세다. 보험기간은 80세 만기형과 100세 만기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