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1일부터 지점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시원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근무를 한다.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서울 방배동 지점에서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