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1일 이제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대표이사와 ‘불우 아동 결연 캠페인 후원 신청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회장은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 금융은 지난 5월 전국 1286개 영업점에서 임직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여 3800여명의 지원자를 모집했다./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