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한국어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미하일 보리소비치 피오트롭스키 박물관장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한국어 작품 설명 서비스 및 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제작 등을 5년간 후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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