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금융상] "금융사 미래 동력, e금융 새지평 연다"
금융사들은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로운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는가 하면 인터넷이나 이동통신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상품 및 서비스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금융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의 편익을 늘리기 위해 2001년 대한민국 e금융상을 제정,올해로 9년째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하나은행 농협 교보생명 등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e금융 역량을 강화해 위기를 정면 돌파해 나가고 있는 9개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