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4일 소외 계층 아이들을 위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종합사회복지관에 희망장난감 도서관 전주점(7호점)을 개관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장난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만들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