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민 · 중소기업발전포럼(공동대표 허범도<오른쪽 네 번째> · 김성회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평가방식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담보능력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현행 중기정책자금 평가방식을 기술성 및 성장잠재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