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오전 경기도 과천 충전소에서 고객에게 'E1 오렌지카드'를 설명해주고 있다.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4월 선보인 오렌지카드는 출시 2개월 만에 30만장이 발급됐다. 구매 금액에 따라 LPG용 보험 및 경정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적립 포인트는 전국 이마트,CGV,프로스펙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