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김도성 아루온게임즈 사장(앞줄 왼쪽부터),최수 온누리전자 사장,조병덕 삼성전자 DMC연구소장,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황정환 LG전자 멀티미디어연구소장,장호연 티비스톰 사장 등이 시상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