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이텍 첫 월간 흑자
동부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수율을 높이고 공정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이 사상 첫 흑자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완전한 실적 개선을 전망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번 흑자 달성으로 비메모리반도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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